진명 : 조프루아 드 뤼지냥 (Geoffrey de lusignan)

성별 : 남성

신장, 체중 : 165cm, 70kg

성향 : 중립 · 선


특기 : 막싸움

좋아하는 것 : 어머니, 아버지

싫어하는 것 : 동생

출전 : 멜뤼진 이야기


근력 : B

내구 : A

민첩 : B

마력 : D

행운 : A

보구 : B


클래스별 능력

◈ 대마력 : EX

⇒ 용과 정령의 피, 신앙심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최고 클래스의 대마력을 발휘한다. 다양한 기원에서 유래하고 있는 능력인 만큼 파훼 또한 어렵다.


기능

◈ 정령의 가호 : A+

⇒ 전투 시만 행운이 1랭크 상승한다. 물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으며, 높은 장소에서 떨어질 경우 추락하는 대신 허공을 밟으며 내려올 수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어머니의 보살핌이다.


◈ 용린의 수호  : B

⇒ 용의 피를 이은 자로서 지니고 있는 가호. 마나로 자신의 신체를 감싸, 모든 데미지를 일정 수치까지 흡수한다. 마력의 소모는 격렬하지만 노심에 의해 무진장한 마력을 공급받는 조프루아는 이 스킬의 발동 여부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다. 단지 "운이 좋았다"고 여길 뿐이다.


보구

◈ 기사는 맨손으로 죽지 않고 [하이몽딘 Raimondin]

랭크 : D~B

종류 : 대인보구

레인지 : 1

최대포착 : 1명

⇒ 창, 방패, 철퇴, 그리고 검으로 이루어진 한 벌의 무기. 적의 무기와 부딪힐 경우 반드시 양쪽 모두가 무력화된다. 상대가 사용하는 보구의 랭크가 더 높더라도 소모한 보구의 랭크만큼 위력이 삭감된다. 다른 무기는 하루 정도의 시간을 들여야 보충할 수 있지만, "상대가 비무장이 아닌 한" 검은 즉시 되돌아온다.


◈ 조룡회귀 [멜뤼진 Melusine]

랭크 : B

종류 : 대인보구

레인지 : 1

최대포착 : 1명

⇒ 자신의 몸에 흐르는 용과 요정의 피를 완전히 일깨워, 반인반룡의 모습으로 변신한다. 모든 패러미터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스킬 『용의 숨결』을 얻는다.

   조프루아의 어머니, 멜뤼진은 아발론에서 성장한 샘과 강의 정령이며, 마법으로 성을 건설할 정도의 강력한 용이기도 하다. 그녀가 남긴 여러 아이 중에서도 가장 용의 피를 강하게 물려받은 것이 "긴 이빨" 조프루아이다.

   …그러나 기독교 세계에서 용의 혈통이라는 것은 결코 축복으로 끝나지 않는다. 남편에게서 본모습을 들킨 그의 어머니가 가족의 곁을 떠났듯, 지나치게 진한 용의 피는 결코 인간성과 양립할 수 없다. 자신의 실수로 어머니를 잃었기에 그 위험성을 익히 알고 있는 조프루아는 결코 이 보구를 남용하려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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